- 기간
- 2026년 5월 19일 ~ 2026년 10월 25일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중구)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이다. 대표작과 미공개작을 합쳐 약 170여 점을 서소문본관에 건다. 불가리가 후원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을 맞아 서울시립미술관이 「한국 근대 거장전」으로 여는 회고전이다.
유영국은 1930년대 도쿄 유학 시절부터 구상을 버리고 면과 색으로만 그림을 짰다. 김환기와 함께 한국 추상의 첫 세대로 꼽히지만 산과 바다라는 한 가지 모티프를 평생 밀고 나간 점에서 누구보다 고집스러운 화가였다. 이번 전시는 대표작과 처음 공개되는 작품을 합쳐 17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영국미술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불가리가 후원했다.

1940년대 직선에서 1990년대 원까지
전시는 시대순으로 흐른다. 「직선이 있는 구도」(1949) 같은 초기 기하 추상에서 시작해 1950년대 말 「계곡」「바다풀」「바다」를 거쳐 1960년대의 「산」 연작으로 이어진다. 붉은 삼각형과 푸른 면이 겹치는 이 시기가 사람들이 아는 유영국의 얼굴이다. 뒤로 갈수록 색이 밝아지고 형태가 둥글어진다. 1968년의 「원-B」, 1981년의 「사계절」, 그리고 1999년 마지막 작품까지 한 사람의 60년이 한 층에 놓인다.
관람은 무료이고 예매도 필요 없다. 시청역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면 4분 거리다. 금요일은 밤 9시까지 여는 「서울 문화의 밤」이라 퇴근 후에 들르기 좋다.
인포메이션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중구)
- 기간
- 2026년 5월 19일 ~ 2026년 10월 25일
- 휴관
- 월요일
- 시간
- 화~금 10:00~20:00 · 토·일·공휴일 10:00~19:00
- 요금
- 무료
- 전시실
-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 교통
- 1·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 도보 4분
- 문의
- 02-2124-8800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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