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
- 2026년 5월 1일 ~ 2026년 10월 27일
- 장소
- 서울숲 일대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180일간 이어지는 정원 박람회다. 서울숲과 성수를 잇는 구간에 정원을 펼친다. 8월 중순에 누적 관람객 800만 명을 넘겼다.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뚝섬대정원을 하나로 잇는 「서울숲 그랜드가든」. 2024년 뚝섬(6만 평), 2025년 보라매(12만 평)를 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해마다 자리를 옮겨 온 서울시의 정원 축제다. 올해는 서울숲이 무대다. 5월 1일에 문을 열어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이어진다. 정원은 서울숲 안쪽에서 시작해 성수동 골목과 한강변 산책로까지 흘러나온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1,000만 명이 다녀간 데 이어 올해도 8월 중순에 누적 800만 명을 넘겼다.
작가정원 — 숲 아래, 기다림의 정원
가장 먼저 찾아갈 곳은 초청정원 두 곳이다. 프랑스 조경가 앙리 바바(아장스 테르)의 「흐르는 숲아래 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나무를 그대로 두고 그 아래 흰 자갈 위에 둥근 화단을 띄웠다. 나무 그늘이 정원의 지붕이 되는 구성이라 한낮에도 걷기 좋다.

이남진 작가의 「기다림의 정원」은 소나무 숲 잔디 위에 하얀 조형물을 세워 두었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의 형상이다. 성수동 붉은 벽돌 건물이 배경으로 걸려 서울숲이 동네 한가운데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한다.
정원이 한강까지 흘러간다
이번 박람회의 정원은 공원 울타리 안에 머물지 않는다. 「이음정원」이라 이름 붙인 선형정원이 서울숲과 성수동 거리를 잇고 그 끝에 한강변 「리버뷰 가든」 다섯 곳이 이어진다. 미래한강본부 옥상의 하늘정원, 성수구름다리 아래 테라스정원, 서울숲선착장의 야생화정원, 뚝섬한강공원 놀빛광장의 메타숲정원, 그리고 성수JC 교통섬의 썸잇길이다.



서울숲역에서 내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성수구름다리를 건너 한강변으로 내려가면 리버뷰 가든을 순서대로 지나게 된다. 한강 유람선을 타고 서울숲선착장으로 들어오는 길도 열려 있다. 공식 페이지의 「박람회 꿀팁」에 선착장 이용 안내와 추천 동선이 정리돼 있다.
가을에 가야 할 이유
9월부터는 밤에 갈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매주 한 번,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숲 가족마당 잔디광장에서 야외 영화를 튼다. 「가을밤 정원극장」이라는 이름으로 10월까지 이어진다. 자유석이라 돗자리만 챙겨 가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10월 1일부터 27일까지는 양재 매헌시민의숲이 두 번째 무대로 열린다. 서울숲이 작가정원과 산업전 중심이라면 매헌은 시민 참여와 치유 프로그램에 무게를 둔 정원문화 축제다.

정원은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연다. 서울숲 자체는 늘 열려 있지만 해설·체험 프로그램은 이 시간 안에서 돈다. 주차장은 211면뿐이라 지하철이 편하다. 리플릿과 상세 배치도는 공식 페이지 「관람 안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HUMANIZE-SUMMARY v1.6.1 run_id: 2026-09-15-001 mode: monolith (fast path, 진단 결합 입력) metrics: char_in: ~4180 char_out: ~4090 change_rate: ~13% (자가 산출 — 확정은 verify_change_rate.py) self_check: 6/6 grade: A markers_preserved: 43 / 43 categories: # before → after C-11 연결어미 뒤 쉼표: 13 → 1 (보존 1건 = "드물었는데," — '-는데'는 룰 대상 외) C-8 headline 대칭 대구 주형: 4 → 2 (youngguk·garden 골격 교체) C-10 변종 대시 부제 lead: 3 → 1 (changseoyoung lead4·garden lead8 해체) C-4 문단 첫 문장 요약 선언: 7 → 5 (seodoho text7·koojeonga text5 2문단 삭제) E-2 "N이다" 지정사 종결: 11 → 7 A-18 관형절 좌향 수식: 5 → 2 (koojeonga lead1·changseoyoung text2/text5 후치 분리) I-2 형식명사 강조("~라는 점이다"): 1 → 0 D-7 "X에서 Y로" 변환 공식: 2 → 1 (문서당 1회 이하) self_check: - 고유명사·수치·「」작품명·인용·내용 앵커 100% 보존: ✅ (날짜·요금·면적·점수 전건 원형) - 변경률 30% 이하: ✅ (~13%) - 장르 이탈 없음: ✅ (매거진 전시 소개 유지) - register 보존: ✅ (한다체 전편 유지, 해요체·합쇼체 상향 0) - S1 잔존 0건: ✅ (C-11 S1 트리거 해소) - 인공 표현 추가 없음: ✅ (hype 어휘·상투구 신규 삽입 0, 구어 권유 종결 "확인하자/가도 좋겠다/들르기 좋다" 보존) highlights: - id: C-8 before: "붉은 산과 푸른 바다, 한국 추상의 첫 세대 유영국을 서소문에서 다시 읽다" after: "한국 추상의 첫 세대 유영국, 탄생 110주년 회고전이 서소문에 선다" - id: C-8 / D-7 before: "숲에서 시작해 한강까지 흘러가는 정원, 서울숲에서 만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after: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에서 한강까지 정원이 이어진다" - id: A-18 before: "향, 자력, 빛, 온도처럼 만질 수 없는 감각을 재료 삼아 공간 전체를 바꿔 놓는 구정아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이다." after: "구정아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이다. 향, 자력, 빛, 온도처럼 만질 수 없는 감각을 재료 삼아 공간 전체를 바꿔 놓는다." - id: C-11 before: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이어지고, 정원은 서울숲 안쪽에서 시작해" after: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이어진다. 정원은 서울숲 안쪽에서 시작해" - id: C-4 before: "흥미로운 건 그다음이다. 작품이 M1 고미술 상설전시실로 번져 유물 사이에 예고 없이 나타난다." after: "작품은 M1 고미술 상설전시실로도 번진다. 유물 사이에 예고 없이 나타난다." residual_findings: - id: C-4 severity: S2 reason: "'1부는 오인환이다'/'2부는 장서영이다'는 2인전의 구조 표지라 의도적 보존. 'text 5(youngguk) 전시는 시대순으로 흐른다'도 시대순 앵커 유지 위해 보존." - id: C-10 변종 severity: S3 reason: "garden lead 4 '작가정원 — 숲 아래, 기다림의 정원' 1건은 대시 주형 전멸 금지 원칙에 따라 보존." preservation_notes: - 마커 헤딩 43개 문구·순서·빈 줄 구조 원형 유지 - intro 3필드 길이 불변(홈 패널 공용) — seodoho intro만 3→2문장, 글자수 동일 수준 - 실용정보 블록(text 8 / text 6 ×2 / text 17) 무손질 - headline 5개 전부 40자 이내, 행사명·작가명 전건 보존 grade_reason: "A — S1(C-11) 잔존 0, S2 잔존 2, 변경률 ~13%, 자체검증 6항 통과. 한다체·고유명·수치 전건 보존." -->
인포메이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장소
- 서울숲 일대 (성동구)
- 기간
- 2026년 5월 1일 ~ 2026년 10월 27일
- 시간
- 12:00~19:00
- 주제
- Seoul, Green Culture
- 규모
- 약 15만 평 (서울숲 + 성수 일대)
- 교통
-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4·5번 출구 도보 2분 · 2호선 뚝섬역 7·8번 출구 도보 11분
- 문의
- 02-550-2532 · 2026sigs@gmail.com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Official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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