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연남동에서 일하는 사람들. 카드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카드를 누르면 소개가 나옵니다. 빈 카드는 아직 만나지 못한 이웃의 자리입니다.
김도현
헌책방 「연남서고」 대표
출판사를 나와 골목 끝에 헌책방을 열었다. 손님이 두고 간 책에 메모를 붙여 다시 내놓는다 … 더보기
박서윤
사진가
매일 같은 골목을 찍는다. 사라진 가게 자리를 모아 사진집 『여기 있었다』를 냈다 … 더보기
이준호
「숲길로스터스」 대표
경의선숲길이 생기기 전부터 원두를 볶았다. 가게는 세 번 옮겼지만 손님은 그대로다 … 더보기
최민서
소설가
반지하 작업실에서 동네 사람을 모델로 단편을 쓴다. 로코서울에 매달 한 편씩 싣는다 … 더보기
정하늘
벽화 작가
연남동 담벼락에 고양이를 마흔두 마리 그렸다. 벽 주인 허락을 받는 데만 두 달이 걸린다 … 더보기
한지우
동진시장 반찬가게 2대 사장
어머니의 반찬가게를 이어받아 레시피는 그대로, 포장만 바꿨다. 재료는 영어로도 적는다 … 더보기
오세진
「밤과 낮」 대표
낮에는 서점, 밤에는 바. 술을 시키면 책을 한 권 골라 준다 … 더보기
윤가람
동네 도보 투어 가이드
연남동에서 나고 자랐다. 유명한 가게 대신 자기가 다니는 가게로만 걷는 투어를 만든다 … 더보기
서지안
팟캐스트 「연남 라디오」 진행
작은 스튜디오에서 매주 녹음한다. 게스트는 모두 반경 500미터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 더보기